출퇴근 위치가 더 정확했으면 좋겠어요. 직원이 정확하게 사무실이나 매장에 '도착해서' 출퇴근을 찍는 방법은 없을까요?
샤플에서는 QR코드를 통해 GPS의 ‘범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직원은 사무실이나 매장에 부착된 1) QR코드를 인식하여 근무지를 인증하고 2) GPS를 통해 현재 위치까지 확인되어야 출퇴근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인증을 거치니 QR코드 무단 복제도 문제없습니다! 정확한 출퇴근을 위해 QR코드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GPS 출퇴근 방식은 직원이 근무지에서 반경에 들어와 있는지를 확인하는데요. GPS 반경을 좁힐 수는 있지만 ‘범위’라는 점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직원이 근무지 주변이 아닌 정확하게 사무실/매장에도착해서 출퇴근하길 원하는 경우 GPS는 어려움이 있어요.
샤플의 QR코드 출퇴근 기록은 기존의 GPS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여 고도화된 방식입니다. 단순히 사무실, 매장의 QR코드를 찍는 방식이 아니에요.
사무실/매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하여 근무지임을 확인한 뒤에 GPS를 통해 직원의 위치를 확인하는 2단계 인증을 거칩니다.
직원이 QR코드만 찍으면 실시간 위치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확인합니다. 출근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아요. 시스템에서 직원의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니 샤플의 QR코드는 복제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Q1.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사용할 수도 있지 않나요? '복제 문제'는 없나요?
A. 네, 샤플의 QR코드는 2단계 인증이기 때문에 복제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QR 인증: 근무지 확인
2. GPS 인증: 출퇴근 위치 확인
직원이 QR코드를 찍으면, 시스템에서 GPS를 자동으로 근무지 위치와 직원의 위치를 비교하여 최종 인증 처리됩니다. 따라서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두어도 2단계에서 직원의 출퇴근 위치가 근무지가 아니라면 출퇴근을 기록할 수 없어요.
Q2. QR코드 부착되지 않은 근무지에서는 어떻게 출퇴근 하나요?
A. 고정된 근무지가 없이 출장, 파견, 외근이 많은 직원의 경우에는 직원이 일시적으로 QR코드 OFF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본사에서 출근했다가 외부에 미팅을 하고, 그 장소에서 바로 퇴근해야 한다면 잠시 QR코드를 OFF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직원의 출퇴근 기록은 위치 인증(GPS)을 기반으로 기록이 되고, 관리자는 해당 내용을 앱과 데스크탑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본사는 GPS를 사용하고, 매장은 QR코드로 출퇴근 기록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샤플에서는 근무지별로 출퇴근 인증 방식을 아래 두 가지 옵션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근무지 특성에 따라 출퇴근 인증 방식을 자유롭게 설정해 보세요.
샤플은 출퇴근 외에도 간편한 근태관리를 위해 스케줄, 연차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태관리를 포함하여 업무를 위한 게시판, 할 일, 보고서도 모두 사용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을 지금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