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기록이라 하면 단순히 출퇴근 관리만 생각하기 쉬울 텐데요. 근무를 ‘어떻게’했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업무를 어떻게 했는지 알아야 효율적인 현장 직원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샤플을 활용한 직원 관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문 인식 혹은 메신저로 출퇴근을 보고하는 조직이 많은데요. 이 경우 정확한 근거가 없다 보니 부정 출근 사례가 많이 발생합니다. 샤플(Shopl)은 Wi-Fi 인증 방식으로 지정 범위 안에서만 출퇴근 인증이 가능합니다. 안면 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본인이 출근한 이력을 정확하게 남길 수 있고, 정확한 직원 관리가 가능합니다.
현장 직원들은 순환 근무나 교대 근무가 많아 같은 매장에서 근무하더라도 서로 다른 시간에 근무합니다. 때문에 스케줄링도 근무 기록에서 중요한 업무죠. 샤플(Shopl)은 조금 더 쉽고 빠른 스케줄링을 돕기 위해 템플릿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사별로 자주 쓰는 스케줄을 템플릿으로 지정하면 직원들이 활용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케줄표를 다운로드해 관리자가 일괄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현장 직원은 같은 공간에 있지 않다 보니 업무 관리가 어렵습니다. 서로에게 업무를 요청할 때도 통화나 메신저를 이용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길어지죠. 특히 롤아웃 업무는 가이드라인을 얼마나 잘 지켰는지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샤플(Shopl)은 체크리스트와 가이드라인 사진으로 업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로 구체적인 업무 지시와 완료 여부 확인이 가능하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는지는 AI로 먼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를 지정해 할 일을 전달하기 때문에 할 일을 완료했는지 꼭 보고함으로써 업무 완료율도 높아집니다.
근무 기록이 많으면 한눈에 보기 어려워지고 현황 체크도 힘들어지는데요. 출퇴근, 할 일 현황 모두 대시보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무 완료율, 출퇴근 완료율, 지각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리자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통계 내용을 파일로 다운로드해 보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 관리에 최적화된 샤플은 현재 삼성전자, 휠라코리아 등이 이용하고 있어요. 현재 30일간 무료체험 가능하니 지금 바로 체험해보세요!
